[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더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시흥시장 임 병 택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긴 시간 동안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시정의 협력자로, 때로는 시민의 생각을 전달하는 대변자로, 때로는 발전적 비판을 수행하는 견제자로 역할 해 왔습니다. 이제 58만 대도시가 된 시흥시의 발전 과정에 이러한 주간시흥의 노력이 녹아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기자 여러분, 그리고 주간시흥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흥시는 어느덧 58만 시민의 터전이 됐습니다. 거북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서핑대회가 열리고, 서울대와 함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 시화호는 환경 의제를 가득 품고 세계로 나아 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흥이 꾸는 더 큰 꿈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흥시가 추진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과 정책들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조언과 발전적인 비판을 아끼지 않아 주 실 것이라 믿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번 창간 18주년을 맞아 주간시흥이 더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통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제9대 시흥시의회 의장 송 미 희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58만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선진 언론 문화 창달에 앞장서며 시민사회의 동반자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간시흥은 정론직필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전한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소통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시흥시의회도 시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흥의 묵묵한 기둥 역할을 기대하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 문 정 복
시흥의 역사와 함께 지역공동체 발전과 건전한 언론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열정, 진실, 사랑’을 창간
이념으로 삼아 시흥의 지속가능한 발전현안들을 내실 있게 전달해왔습니다.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시민단체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청소년, 예술인, 시니어 등 각 계 각층의 시흥시민에 활동을 묵묵히 지원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사회 흐름에 맞추어 주간시흥에서 시니어 기자단을 출범하였고, 시니어 뉴스 사이트 ‘K-시니어라이프’를 통해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제고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의 오랜 언론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감과 동시에
언론매체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건실한 전환을 준비해 나가는 주간시흥의 노력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본 의원 역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기 위해 주간시흥의 바른 지적과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간시흥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와 공론장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 및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시흥 독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평화와 행복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경제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을) 조 정 식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과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창간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창간 18주년 기념식’과 ‘제18회 비전시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깊이 있는 지역 소식을 주민에게 전하는 지역 언론의 활약역할이 중요합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의 대표적인 지역 언론으로서 시흥의 경제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해 주고 계십니다.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시흥의 품격을 높여주신 주간시흥이 더욱 영향력 있는 우리 지역
정론지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서 앞으로도 시흥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시흥의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시흥의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의 소금 역할을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 정필 재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지역의 민심을 파악하여 가감 없이 전달하는 언론 매체로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소금 역할을 해온 데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민들 대부분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이웃과 사회 공동체의 일에 무관심하거나 진실과 동떨어진 가짜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과 공동체의 소식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창간 18년째를 맞이하여 지역 정론지로 자리 잡은 주간 시흥이 우리 시민들에게 이웃과 지역 공동체의 소식을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 일상에 바쁜 우리 시민들을 대신하여 지역 정․관계에 대한 감시자 및 비판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주간 시흥은 지역 정론지로서 1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진실만을 전달하겠다는 올곧은 기자정신과 현장 속에서 찾아낸 기사로 인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의 소금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주간 시흥을 이끌어 온 박영규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