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1]시흥시에 더욱 유익한 지역신문으로

발행인박영규, 자문위원장 김종희, 경영본부장 박동학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3/11/16 [13:1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3/11/16 [13:11]
[창간축사1]시흥시에 더욱 유익한 지역신문으로
발행인박영규, 자문위원장 김종희, 경영본부장 박동학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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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     ©주간시흥

 

 

시흥시에 더욱 유익한 지역신문으로

주간시흥/K-시니어라이프/발행인 박영규

 

 지난 2005년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다소 어색한 사훈을 걸고 주간시흥을 창간했습니다.

사훈에는 제가 시흥에 지역신문 발행하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가졌던 마음을 정리하여 새긴 기억이 납니다.

지역 몇몇 인사들의 요청을 거두지 못하고 시흥에서 ‘주간시흥’이라는 제호로 지역신문 발행을 시작할 때 주간시흥의 미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2023년 현재 주간시흥은 건재하게 지역신문과 다음[DAUM] 사이트 검색제 휴된 e-주간시흥 등을 발행하며 지역 언론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18년의 시흥의 역사를 기록하며 지역에 중요한 인물을 찾아내고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발굴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보 소외를 극복하도록 하는 일 등 더욱 다양함을 위해 뛰어가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이 에너지가 이쯤 되기까지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우선은 주간시흥에게 힘을 전해준 독자들의 가슴 벅찬 애정과 주간시흥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신 광고주들의 통 큰 지원이라 강조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주간시흥을 지탱해준 자문위원회를 비롯하여 편집위원, 1, 2기 시민기자 단, 시니어기자단, 전문위원을 비롯해 시흥비전봉사단, 시흥비전포럼, 시흥시청소년예술진흥회 등 모든 단체 관계자라 생각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익한 언론을 지향하는 주간시흥은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와 청년과 노인들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K-시니어라이프를 발행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주간시흥’, 월간잡지 시흥비전포커스 발행과 함께 지역사회에 유익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간시흥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관심과 애정 당부드립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기원하며

주간시흥 자문위원장 김 종 희

 

시흥시의 비전적 발전을 위해 지역 언론으로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주간시흥 자문위원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과 함께 축하합니다.

지난 18년 동안 다양한 지역에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해 온 기록해온 주간시흥은 이 시간에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에 미래발전에 지표를 제시하며 시흥시의 품격을 높여가는 일을 계속하고 해 가고 있습니다.

주간시흥 자문위원장으로 주간시흥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주간시흥은 언론 매체를 통해 미래의 시흥시가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하고 세대 간의 갈등은 물론 사회의 다양한 갈등 요인을 최소화 시키며 사회의 미래 과제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도 세워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간시흥 자문위원회도 주간시흥이 사회에 유익한 신문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쳐갈 수 있도록 버팀목으로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다사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시흥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더욱 다양하고 큰 행보 이어가도록

주간시흥 경영본부장 박 동 학

 

지난 2005년 창간하여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불의와 협의하지 않으며 바른길만을 걸어온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특히 지난 18년 동안 지역에 크고 작은 다양한 소식들을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기록하고 매회 변화 없이 5천 부의 일정한 부수의 지면 신문을 발행하며 지역 구석구석까지 배포하며 한부 한부 많은 시민의 손에 쥐어져 읽히도록 충실하게 전달해 많은 시민들이 시흥시를 이해하고 시정에 참여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주간시흥에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유료독자와 광고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욕구 충족과 시민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시흥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는데도 더욱 매진해 갈 것입니다.

주간시흥이 지역 언론으로 더욱 다양하고 큰 행보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시흥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합니다.

 

▲     ©주간시흥

 

시흥시 발전에 견인차로 계속되길

주간시흥 자문위원회 골프회장(제6대 자문위원장) 한형철

 

지역 언론으로 활동을 시작한 주간시흥이 18년의 긴 세월동안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주간시흥이 지금에 있기까지에는  많은 시민의 사랑 깃든 손길의 덕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지표를 바탕으로 언론의 순기능을 잘 풀어가며 빠르고 정확한

소식전달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건전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한 활동들은 주간시흥만의 강점이 아닌가 합니다.

18년 동안 긴 세월을 객관적인 정론 보도, 시흥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올바른 여론조성, 시흥시의 발전적 비전을 제시 하겠다는 창간 이념을 바탕으로 시흥시민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가는 지역 언론의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간시흥 임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고 균형있게 전달하며 시흥시민의 이익을 위해 전념하는 건전한 지역신문으로 계속해 역할 해나가길 바라며 계획하고 있는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지역에 바른 등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더 발전하는 주간시흥으로

주간시흥 편집위원장 김 용 일

 

주간시흥이 창간된지 올해로 벌써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18년 이라는 세월은 사람으로치면 청소년기를 막 벗어나 청년기로 가는 나이입니다.

지금의 시흥은 주간시흥이 창간했을 당시보다 시흥시의 인구가 두 배가량이나 증가하면서 젊은 시흥으로 변모했습니다. 그에 발맞추어 주간시흥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종이신문을 탈피한 인터넷신문을 만들었고 잡지와 노년을 위한 K-시니어라이프도 창간하여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추기 위해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는 중 입니다

주간시흥이 시흥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는 박영규 대표를 비롯히여 뒤를 든든히 받쳐준 김종희 자문위원장 이하 자문위원님들 그리고 한형철 골프 회장님 이하 골프회원님들, 시민기자 단장님 이하 단원들,봉사단원들, 비전포럼 이사장님 이하 회원님들 그리고 사무실에서 도와준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분들은 주간시흥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구독자 여러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다 함께 주간시흥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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