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2/06/22 [12:30]
미르산업, 신천동에 ‘나눔의 가치’실천
후원금 5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미르산업(대표 조흥신)이 지난 21일 신천동 주민센터(동장 송현수)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포시에 소재한 미르산업은 포장 패키지 전문 생산업체로, 신천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2년부터 11년간 해마다 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이다.

이번 후원금은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한부모 가정 등 20가구에 25만 원씩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후원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미르산업과 취약계층에 적합한 후원자 발굴 및 다양한 지원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흥신 미르산업 대표는 “작지만 오늘의 후원금이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삶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변함없는 마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신천동이라는 큰 숲이 버텨나가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며 미르산업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연숙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