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하린이’ 신나는 오후 2시 방송 전, 일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신세대 트로트 가수 이하린은 여수 MBC 신나는 오후 2시에 출연, 송유라 아나운서와 함께 전화 노래자랑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방송이 진행되기 전, 이하린은 화보 같은 시크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린은 흰 블라우스에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손을 흔들며, 물광 피부를 드러내며, 여신의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하린은 봄의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여신이 강림한 듯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나운서 송유라와 함께 메인 프로그램 전화 노래자랑에서 이하린은 사랑의 감성을 피부로 전하는 노래, “느낌 아니까, 하루만”, 이혜리의 아이 좋아라를 열창해 청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느낌 아니까는 상큼 발랄한 트롯 댄스곡이라면 ‘하루만’은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품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살고 싶은 애틋한 여인의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또한, 곡 도입부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짙은 보이스를 자랑해 청취자들을 홀렸다.
이어 특집으로 출연 예정인, 다음 달 14일 목요일 2시부터 2시간 진행되는 여수 MBC 신나는 오후는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지상파 방송, 라디오 등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응원 문자 #0983)
이하린은 뮤지컬 배우, 모텔 콘테스트 대상, 월드슈퍼모델어워즈에서 수상한 팔색조 미모를 자랑하지만,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을 찾아가고 있다.
[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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