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1/09/17 [14:16]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과 함께 건강한 추석 명절 음식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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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선미)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9월 9일부터 16일 까지 6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어르신 72명을 대상으로 9월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추석 명절 건강한 음식 만들기와 고혈압에 좋은 음식과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둘이 함께 동태전과 애호박전 등 재료를 손질하고 전을 만들며 명절에 얽힌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듣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매우 즐거웠다며 흡족하셨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0단 어르신은 “우리 선생님이 효자다. 효자. 오늘 함께한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완전 따봉! 따봉!”하고 양손 엄지손가락을 들어주시며 우리 선생님 이야기를 꼭 널리 알려달라며 소감을 밝히셨다.

또한, 박0한 어르신은 “전을 만들다 보니 옛날이 생각났다. 그때는 만들어 준 것 만 먹었는데 이렇게 선생님이랑 둘이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다. ”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센터 관계자는 10월 영양교육 주제는 심뇌혈관에 좋은 음식 만들기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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