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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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가 15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부산시는 △9일 오후 1시 40분~오후 2시, 오후 2시 20분~오후 4시 20분 △10일 오후 3시~4시 △11일 오후 2시 20분~오후 4시 20분 △12일 오후 2시 10분~오후 4시 10분 사상구 사상로293번길 24번지 덕포시장내 선물코너은하수악세사리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또 △11월 30일 오전 8시 44분~오후 1시 6분 △2일 오전 8시 50분~오전 11시 41분 △3일 오전 8시 51분~낮 12시 9분 △4일 오전 9시 58분~낮 12시 10분 △5일 오전 8시 44분~오전 11시 41분 △6일 오전 9시 6분~오전 11시 20분 △7일 오전 9시 47분~낮 12시 35분 △9일 오전 9시 33분 ~ 낮 12시 4분 △10일 오전 7시 9분~오전 8시 46분 동래구 안락로51번길 19번지 수항탕 여탕 이용자에 대해서도 코로나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 확진자는 모두 129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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