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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광양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3일 광양시청에 따르면 타지역 확진자는 지난 30일 오후4시~4시30분 섬진강휴게소 하행선(부산방면) 여자화장실을 이용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