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코로나 457번확진자 '노량진 학원내 접촉'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20 [22:06]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0 [22:06]
대전시청 코로나 457번확진자 '노량진 학원내 접촉' 발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허태정 대전시장(대전시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0일 오후 45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서울 노량진의 확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