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272번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동거인 긴급 검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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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72번 확진자는 지난 6일 검사를 받고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인은 1명으로 7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병상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자택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역학 조사 이후 공개 대상 이동동선이 있을 경우 신속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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