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양천구청 탁구장 관련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사진=양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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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가 7일 6명 추가 발생했다.
양천구 51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이고 목4동 거주 중이며 무증상으로 코로나에 감염됐다. 현재 동거인 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52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이고 신월7동 거주 중이며 무증상으로 코로나에 감염됐다.
53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이고 목3동 거주 중이며 탁구장 관련 4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현재 동거인 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54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이고 신정7동 거주 중이며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다. 55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이고 신정7동 거주 중이며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다.
56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이고 목2동 거주 중이며 탁구장 관련 4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현재 동거인 1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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