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계양구청 "일가족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사진=계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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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인천 계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계양구청에 따르면 작전동에 사는 96년생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계양구 14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았다.
동선은 다음과 같다.
6월 5일 (금) -15:00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산4동, 자차) -15:10 자택 (작전1동, 자차)
6월 6일 (토) -01:00 길병원 입원 (계산4동, 도보)
역시 계양구 14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가족 94년생 여성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월 5일 (금) -15:00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산4동, 자차) -15:10 자택 (작전1동, 자차)
6월 6일 (토) -01:00 길병원 입원 (계산4동, 도보)
효성동에 사는 37년생 여성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계양구 23번째 확진자 가족으로 역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월 5일 (금) -11:00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산4동, 보건소 구급차) - 11:15 자택 (효성2동, 보건소 구급차)
6월 6일 (토) -02:40 인하대병원 입원 (구급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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