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석천빌딩 '리치웨이·부화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05 [11:3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05 [11:35]
서울 석천빌딩 '리치웨이·부화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돌잔치 코로나[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일부 동선에 방문자를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검사 대상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시간과 관계없이 서울 관악구 소재 석천빌딩에 있는 ‘리치웨이, 부화당’에 방문했던 시민이다.

 

이곳에서는 5일 현재까지 최소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날 오전에는 인천 시민 3명도 해당 장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