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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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관악구청이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청은 난곡동 75세 남성인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8일 강서구 확곡동 미스바기도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기도회에는 인천시 미추홀구 확진자 2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청은 확진자를 보라매병원으로 이송조치했으며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우리 구 62번 확진자 외 전원 음성) 및 자가격리 통보를 완료했다.
다음은 61번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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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경로 : 5/28(목) 강서구 화곡동 미스바기도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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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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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지하철 2호선 신림역 도착 → 지하철 이용하여 신대방역 도착 → 버스 이용하여 귀가 후 집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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