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고양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안전 안내 문자로 전했다.
3일 고양시청이 보낸 안전 안내 문자에 따르면 이날 관내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해당 확진자들은 탄현동 탄현큰마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원흥동 LH도래울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고양시는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진행했다.
또한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역학조사관이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하 확진자 감염경로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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