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사례 2건 모두 가와사키병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03 [15:22]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03 [15:22]
[속보]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사례 2건 모두 가와사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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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사례 2건 모두 가와사키병(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사례 2건 모두 가와사키병 쇼크증후군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전문가 자문단 검토를 진행했고 두 차례 모두 다기관 염증증후군에 부합하지 않고 가와사키병 쇼크증후군으로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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