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30~34번 확진자 발생 '신월3동·신정7동 거주' (사진-양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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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2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0~34번째 확진자는 신정7동, 신월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30번 : 60대 / 여 / 신정7동 거주 / 29번 확진자 접촉 / 무증상
2020. 5. 28. 신월동 부활교회
2020. 6 1. 오전 양천구 보건소 검사 → 21:00 양성판정
2020. 6. 2. 국가지정병원 이송 및 환가·인근지역 방역 예정
○ 31번 : 60대 / 남 / 신월3동 거주 / 29번 확진자 동거인 / 무증상
○ 32번 : 60대 / 여 / 신월3동 거주 / 29번 확진자 접촉 / 무증상
○ 33번 : 60대 / 남 / 신월3동 거주 / 29번 확진자 접촉 / 무증상
○ 34번 : 30대 / 남 / 목1동 거주 / KB생명 관련 / 자가격리 중 5. 30. 증상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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