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쿠팡 근무·직원 접촉 (사진-고양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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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8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5번 확진자는 실거주지는 인천 남동구로 3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로는 쿠팡 부천신선센터에서 단기근무로 추정하고 있다.
46번 확진자는 일산3동 후곡마을12단지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부천 확진자(쿠팡 직원)과 접촉했다.
세부 이동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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