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 등 2주간 더 쉰다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24 [20:5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24 [20:50]
콜라텍 등 2주간 더 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콜라텍[사진=강선영기자]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콜라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시가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연장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유흥주점·콜라텍·단란주점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2주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집합금지 명령은 유흥업소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사실상 영업중지 명령이다.

 

앞서 인천시는 이달 10일 오후 8시를 기해 이들 시설에 대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시는 이달 21일에는 코인노래방을 대상으로도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