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하남시청에 따르면 1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 57세 여성(풍산동 미사강변유림노르웨이숲 거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남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상세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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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10/28 [18:50]
안녕하세요?
[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입니다.
하남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퍼져있는 불필요한 코로나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지우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부터 14일간 공개(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게시글의 코로나확진자 동선정보를 삭제 권고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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