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생산중단 '코로나' 여파로 부품없어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2/10 [12:3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2/10 [12:36]
기아자동차 생산중단 '코로나' 여파로 부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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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사진출처=기아자동차 로고)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아자동차가 10일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는 기아자동차 전 국내 사업장이며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미정이다.

 

기아자동차의 11시 08분 현재주가는 40,5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없으며, 거래량은 312,363주이다.

 

자동차 생산 중단 공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일 현대자동차도 울산공장 등에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 사태 여파로 나타나고 있다. 

 

87% 정도를 중국에서 공급받아온 자동차용 배선 뭉치, 와이어링 하네스라는 부품 부족 탓에 벌어진 일이다.

 

지역경제로도 피해가 확산해 부산지역의 경우 절반이 넘는 제조업체들이 원부자재 수입 차질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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