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이낙연 아파트 판매로 곧 '무주택자' 된다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2/08 [21:43]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2/08 [21:43]
이낙연 아파트 판매로 곧 '무주택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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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 국무총리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이낙연 아파트가 판매되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곧 '무주택자'가 된다.

 

이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지난 5일 오후 이 전 총리의 서초구 잠원동 자택이 19억 5천만 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4.15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이 전 총리는 지난 2일 종로의 전셋집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종로 주거 취약지와 노인 복지관을 찾으며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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