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번째 코로나 환자, 서대문구 공유숙소 묵었다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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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21번째 코로나 환자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보건당국에 따르면 21번째 코로나 환자는 국내 첫 2차 감염자인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59세 한국인 여성이다.
3차 감염자인 21번째 코로나 환자는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다.
이에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특히 6번째 확진자와 21번째 확진자는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교회는 확진자 판정에 폐쇄 조치를 결정하고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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