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KBS 보도화면 캡쳐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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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gs홈쇼핑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GS홈쇼핑 측은 생방송을 중단했다.
GS홈쇼핑은 6일 오후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임시 직장폐쇄 조치에 들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GS홈쇼핑은 이 기간에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며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유급 휴가를 떠나게 된다.
GS홈쇼핑 직원 한명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회사 측은 지난 2일 이후 확진자와 같은 팀에 근무한 부서원들에 대해서 14일간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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