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최형재 예비후보가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정당당' 삶의 태도로 전북 현안을 '정면돌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4·15 총선을 '보수 기득권 세력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하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한국정치의 새판 짜기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고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정치개혁을 이루고 이익을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하는 소수 특권층 중심의 불평등 경제구조를 개혁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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