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마스크 사재기 단속 "적발시 징역 또는 벌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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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1일 경남도는 "12번째 확진자는 경남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오전 9시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자가격리 대상자는 15명이며, 격리해제한 22명 중 17명(감시기간 종료 미도래자)은 도 자체적으로 능동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강화를 위해 하루 전인 1월 31일 대응 조직을 '방역대책본부'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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