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J레이블, 화이브라더스코리아 © 박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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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병국 기자]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이하 '2019 AAA')’에서 가수 이특, 배우 임지연이 MC를 맡았다.
하노이 미딩 국립 경기장에서 열릴 ‘2019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최초의 신개념 시상식이다.
먼저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2019 AAA’의 4년 연속 MC 확정으로 안정된 진행력과 센스, 리더십으로 시상식을 다시 한 번 이끌어 갈 예정이다. 그는 어느 MC와도 최고의 궁합을 펼치며 입담과 순발력을 입증, 이번 시상식에서 역시 클래스가 다른 진행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높아진다.
임지연은 최근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대박',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019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모델스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떨치고 있어 이번 ‘2019 AAA’의 MC에 더욱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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