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스토리行

박병국 | 기사입력 2019/09/02 [17:05]
박병국 기사입력  2019/09/02 [17:05]
전인화·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스토리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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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사진=JTBC 캡처)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 지상이 미스틱스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2일 "최근 지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당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가 '연예인 2세'라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뒤늦게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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