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 한달 수입 (사진=인스타그램) ©박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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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병국 기자] 쌈디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래퍼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는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물었다.
쌈디는 “요즘엔 여름 행사 기간이고, 대학교 축제 기간도 있었다. 당연히 먹고 살 만하다. 지금도 계속 쫙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월에서 10월까지 행사들이 있고, 12월부터는 연말 행사들이 있다“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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