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이필모(45)의 아내 서수연(31)이 출산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발 사진을 올리면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서수연은 지난 14일 13시간의 진통 끝에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올 2월 결혼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