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외제차 선물, 씀씀이 달라

박병국 | 기사입력 2019/08/09 [18:13]
박병국 기사입력  2019/08/09 [18:13]
정해인 외제차 선물, 씀씀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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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사진=sns 캡처)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자신의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식이다.

 

9일 일간스포츠는 정해인이 최근 데뷔 초부터 함께한 매니저에게 V사 중형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정해인의 통 큰 선물 관련해 "평소 정해인이 주변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마음도 남달랐다"고 귀띔했다.

 

한편, 정해인은 김고은과 함께 오는 28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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