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경규 첫 만남 무슨 일

박병국 | 기사입력 2019/07/25 [23:29]
박병국 기사입력  2019/07/25 [23:29]
박하선, 이경규 첫 만남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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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사진=채널A 캡처 화면)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도시어부'에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박하선,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현재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이날 박하선은 동국대 출신으로 이덕화 이경규의 대학 후배라는 사실을 밝혔다. 

 

박하선은 "10년 전 이경규와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다"며 "대기실로가 인사를 했는데 창을 보면서 ‘나뭇잎이 예쁘지 않니. 날씨가 좋구나’라 하셨다. 감성적인 면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장 중요한 배멀미 여부에 대해 그는"멀미란 멀미를 다한다"면서도 바다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특히 박하선은 낚시마니라고. 이덕화는 "내일 낚시가 즐겁겠다"라고 흡족해 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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