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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병국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다정한 근황이 공개됐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날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열일 중인 미나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류필립의 수수하고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 류필립 부부는 지난해 7월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