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오상진 집 (사진=tvN '서울메이트3' 캡처 © 박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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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병국 기자] ‘서울메이트3’ 김소영, 오상진 집에 첫 메이트가 입성했다.
오늘(1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3’에서는 최초 부부 호스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미국 뮤지션 가족을 맞았다. 버클리 음대 출신 도넬, 디노라 부부, 그리고 4살 아들 가브리엘이 그 주인공.
이날 도넬과 디노라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디노라는 도미노를, 도넬은 영어와 한국어로 적힌 손편지를 건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오상진 역시 꼬마 메이트를 위해 퍼즐과 텐트를 미리 준비했고, 이는 가브리엘을 신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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