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만삭의 배 어루만지며..

박병국 | 기사입력 2019/06/25 [22:06]
박병국 기사입력  2019/06/25 [22:06]
미란다 커, 만삭의 배 어루만지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미란다 커 (사진=미란다 커 SNS)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배 위에 손을 얹고 미소짓는 모습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쳇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지난 해 5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