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하원미 / 사진=하원미 SNS ©박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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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병국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화제다.
하원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신수와 하원미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에 모자를 맞춰 쓰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가족들과 야구장을 거니며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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