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심경, 눈물이 주륵

박병국 | 기사입력 2019/06/14 [23:07]
박병국 기사입력  2019/06/14 [23:07]
전소미 심경, 눈물이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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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 심경 / 사진=SNS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가수 전소미가 심경을 밝혔다.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nk in BIO. 눈물이 아주 그냥 그냥 주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전소미는 눈물을 흘렸다. 오랜 기다림 뒤 소로 데뷔를 이뤄냈기 때문.

 

전소미의 데뷔곡 '벌스데이'의 뮤직 비디오 화면과, 함께 작업한 동료들의 모습도 보여졌다.

 

전소미는 이날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감한 지 약 2년 6개월 만에 솔로 싱글 '벌스데이'(BIRTHDA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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