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ㆍ시흥갑)이 5. 24.(목) 14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6회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에서 ‘우수 정치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연합회 등이 공동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바른 정치와 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며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민생을 보듬는 의정활동과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우수 정치공로 부문의 시상 기준으로 제시했다.
함진규 의원은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제1야당 정책사령탑으로서 바쁜 활동 중에도 20대 국회 개원 후 현재까지 104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해 법안 대표발의 의원 상위 15위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후문이다.
함진규 의원은 “시흥시민 여러분께서 한결같은 격려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다”면서, “항상 더 열심히 더 잘하라는 명령을 다시 주신 것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함진규 의원은 지난 4월 15일 「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및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2018 우수국회의원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달 여 만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함 의원이 이번에 수상한 한국인물대상은 홍준표, 김무성, 정세균, 문희상, 유승민, 안철수 등 정치인을 비롯해 이석현 전 법제처장,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 탤런트 최불암 씨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각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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