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백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시흥시 마유로 415번길 역전프라자(정왕동),106,112호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시흥시는 60만 대도시로서의 진입을 앞에 두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임에도 수도권의 타도시에 비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와 행정을 경험한 최재백 만이 질적으로 성숙한 머무르고 싶은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헀다.
최 예비후보는 “40년간의 행정경험과 8년간의 정치 경험을 역임하면
오로지 시흥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고 “시민, 소통, 화합, 혁신의 시정4대 가치를 통해 한층 완성된 시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어느 후보보다 능력의 크기와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고 말하며,“예산을 가져오는 힘! 정책을 만드는 힘! 약속을 지키는 힘! 모두 검증되었다며, 떠나는 시흥이 아닌 찾아오는 시흥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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