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발행인 박영규)은 지난 12월 29일 제6.7대 자문위원장 이.취임 및 가족 송년회에서 신임 박민기 위원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전달했다.
창간 13년차를 밎고 있는 주간시흥은 시흥지역의 신문사로 시흥시의 소식들을 지면과 인터넷(다음 뉴스 제휴 신문사)을 통해 전달하는 보도와 함께 지역에 유악한 다양한 서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간시흥 박민기 신임 자문위원장은 “이.취임식 현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연말에 잊지 않고 저희 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달해주신 후원품 모두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을 모아 연간 3만여명의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시 031)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문의 : 시흥시1%복지재단 43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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