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간시흥 가족여러분 어러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사실과 정황을 볼 수 있도록 눈과 귀가 되어준 주간시흥이 우리 곁에 있어 항상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유익하고 다채로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신문이 되기를 당부 드리면서 독자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맹자(48세)
조남동 (서인식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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