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은 지역발전의 빛과 소금 같은 언론 주간시흥이 창간13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해의 어려웠던 일은 모두 잊고 새로운 지혜와 마음을 모아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새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의 조성에 앞장서는 주간시흥이 시민모두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시는 주간시흥 가족여러분 감사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가득 웃음이 넘치고 행운이 깃드시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철주(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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