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옆 녹지 공간 도로붕괴 위험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5/09 [15:43]
주간시흥 ㅣ 기사입력  2016/05/09 [15:43]
경기과기대 옆 녹지 공간 도로붕괴 위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경기과기대 옆 차단녹지 도로 공사장 주변이 붕괴 위험이 있는데도 안내 표지판조차 없는 상태에서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에도 노출되어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주변에 공사가 오랫동안 지연되는데도 공사 중단 사유 에 대한 안내도 없는 가운데 보행로가 일부 차단되어 있어 자전거 통행이나 보행자들의 통행에 심각한 불편을 주고 있다.


이지역의 관리 상태는 관계부처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심각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김진경 의장, ‘9월 경기도 기우회’ 참석
안광률 위원장, 대표발의 안 본회의 통과
과림동,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누구나 돌봄’
시흥시,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
한국공학대 하누리봉사단,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