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기 한나라당 을 지역구 예비후보 최용기 시흥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한나라당)가 지난 13일 기자회견과 사무소 개소식 을 펼치고 자신 홍보에 들어갔다. 최용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시흥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 전문가 국회의원을 표방하며 자신이 건설 전문가로 시흥시의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각오로 국회의원선거에 뛰어들었다며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성공한 기업인 최용기가 시흥경제와 시화공단을 살리겠다.”고 주장한 최용기 예비후보는 신안산선의 명칭을 시흥선으로 바꾸고 광명에서 월곶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으며 교육문제 개선을 위해 대안학교 건립과 장학재단 설립, 시화호를 연계한 국제적 수준의 육상 및 수상레저도시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흥의 현안 중 군자매립지 개발은 송도의 중앙 통로와 연결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송도와 연계하여 개발 되어야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개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정왕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추성춘 전 제주MBC사장, 유현종 KBS드라마 작가 등을 비롯한 관내외 내빈 15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용기 예비후보는 “건설전문가이며 성공한 기업인으로 의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 지역 발전 등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b_13968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