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어려운 이웃에게 119의 따듯한 사랑 전달 시흥소방서(서장 이대열)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결연을 맺고 있는 조미진양의 집을 방문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9의 따듯한 사랑을 전달했다.
조미진양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이러한 미진양의 어려운 소식을 전해들은 이대열 시흥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설 연휴를 앞두고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일과 고기 등의 제수용품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 전달과 함께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 메일 내용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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