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2/12 [22:44]
GTX-C 오이도 연장에 시흥시민 팔 걷어
거리 현수막 부착, 국토부 민원 등 적극 행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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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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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철도망으로 추진되고 있는 GTX-C노선(양주시 덕정-청량리-삼성역-과천-금정-수원)의 시흥시 오이도역 연장을 요구하는 시흥시민들이 시민운동을 펼치며 팔을 걷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왕동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들은 각 아파트 단지에 현수막을 걸어 놓고 시민들의 욕구를 표출하고 있는가 하면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정치인들을 통해 4호선의 종착역인 오이도역까지 연장을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들어섰다.

최근 GTX-C노선 운행 차량 중 금정역까지 운행되는 차량을 상록수역까지 연장하여 회차하는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정왕동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카페 정사이(정왕동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회원을 비롯한 시흥시민들은 “GTX-C노선을 이미 기존 지하철 운행노선인 서울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여 오이도역까지 운행을 연장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민들은 “GTX-C노선이 안산시를 거쳐 50만 대도시인 시흥시까지 연결될 경우 경제성이 더욱 개선될 수 있고 오이도 차량기지창을 이용하게 되면 회차에 대한 별도의 시설 투자도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편 시흥 출신 이동현 경기도의원(시흥 4)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 더불어민주당, 5)이 정부에 GTX-C노선의 시흥시 오이도역으로 연결의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하고 있다.”라며 “GTX-C노선은 일부 차량을 상록수역으로의 회차를 결정한 만큼 오이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은 완성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수도권 광역철도로 경기도에서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오이도역 연장이 가능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GTX-C노선 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할 업체들이 오이도역으로의 연결을 구상하는 업체들이 5월 이후로 예상되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더욱 유리한 가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시흥시민들이 강력한 요구하고 있는 수도권 광역철도망 GTX-C노선의 오이도역 연장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의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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