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기아차 주가가 19일 기준 전일대비 16.64%(11,900원) 상승한 8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차는 신차 라인업과 미래 성장성, 좋은 실적에 ‘애플카’ 생산 기대까지 겹쳤다. 이 같은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끼쳐 급등한 모양새다.
특히 연초부터 애플이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 주가도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