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이 8일 0시기준 전일대비 191명 증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088명이며 현재 격리중인 자는 8,060명이며 사망자는 6일 6명, 7일 4명 추가되어 현재 누적 사망자는 2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