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청, 코로나 55번 확진자 발생 '천호2동 거주·사랑제일교회 감염' (사진=강동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5번 확진자는 천호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