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7/27 [18:49]
‘오이도 이제 경기도 깨끗한 바다로’
김희겸 부지사 방문 오이도 주민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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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깨끗한 바다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김희겸 행정 1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가 오이도를 방문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오이도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7월 27일 오이도 선착장을 방문한 경기도 김희겸 부지사, 김충범 농정 해양국장, 이상우 해양수산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와 차광희 시흥시 부시장, 이석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영덕 축수산 과장 등은 당인상 오이도 어촌계장을 비롯한 오이도 각 단체장의 안내를 받으며 선착장 주변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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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영덕 축수산 과장은 오이도 선착장의 불법 컨테이너의 주민 자진철거 현장을 설명하고 철거 계획 및 향후 지방 어항 구축 및 뉴딜 300 사업 진행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오이도 빨간등대와 선착장 등을 자세히 둘러본 김희겸 부지사는 “상인과 주민들이 자진 철거하는 것에 감사하며 사업 진행이 상인과 어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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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이도 어촌계 사무실에 모인 경기도 및 시흥시 공직자와 오이도 주민과 상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오이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희겸 부지사는 “경기도에서 도내 계곡 정비에 이어 바다를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바다 주변에 불법시설을 비롯해 터무니없는 가격 판매 등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많다.”라며 “경기도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도시들을 깨끗하게 관리하여 어민들의 생업은 물론 관광객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는 시흥시와 함께 오이도항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데 오이도 주민들은 다행히 불법시설들을 자발적으로 철거해 주고 있다.”라며 “오이도 어항이 잘 발전될 수 있도록 어촌 뉴딜 300 사업과 지방어항 개발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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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으로 ▲주민들의 이해 상충 부문 해결 ▲주차장 부지 마련 주차장 문제 해결, ▲진입로 개선, ▲주민 행정을 위한 공공기관(출장소) 설치, ▲해안에의 그늘막 설치, ▲문화공간 마련 ▲화장실 추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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