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5 [10:22]
미국 재확산, 코로나 확진자 3만 6000명 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미국 재확산, 코로나 확진자 3만 6000명 늘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면서 애플 스토어가 일부 매장을 폐쇄했다.

 

24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애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 7개 애플 스토어를  다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적 대응 조치다.

 

애플은 지난주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애리조나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같은 이유로 폐쇄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문을 닫은 애플 스토어는 미국 내 총 18개 매장에 이른다. 애플 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가능한 빠른 조처를 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소식에 뉴욕증시도 하락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가 10월1일까지 코로나19 사망자가 약 18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예상치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준 미국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7만1422명이며 사망자는 12만187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국에서는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3만6000명에 육박하면서 정점을 찍었던 올 4월의 3만4203명을 넘어서는 등 하루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인구가 많은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주에서만 각각 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